AI의존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ai의존도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조언을 받고 싶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저는 지금 백엔드 서버 개발자로 취업 준비하고 있고 공부하면서 ai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ai에 의존하면 빈깡통처럼 실력없는 개발자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되서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면 좋을까 조언을 받고 싶었습니다! Ai로 질문하거나 ux부분은 제가 너무 부족해서 코드로 짜달라고 한뒤 한번 공부하기는 하지만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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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AI의 답변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 입니다.
1. 옛날에는 계산을 위해서 주판을 썼습니다. 전자계산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산학원도 매우 많았었죠. 지금은 주판 쓰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2. GPT AI가 없던 3년 전에는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 의존해서 개발했습니다. 검색한 코드를 복붙해서 덕지덕지 기워진 스파게티 코드로도 돌아가기는 합니다. 만약 검색해서 찾은 코드를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리팩터링으로 깔끔하게 정리를 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검색엔진의 자리를 AI가 더 밀착해서 개발 과정에 참여한다고 봅니다.
3. 현재 열려 있는 파일을 AI 통해서 대략 구조를 확인하고, 추가할 구현 부분을 만들라고 시켜서, 이해하고 돌아가면 기본은 한 것입니다.
4. AI를 학습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시대가 변했습니다. KTX가 없던 시절은 서울-부산 6시간대가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2시간대로 변했습니다. GPT같은 AI가 보편화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영어로 New Normal 또는 Paradigm Shift 라고 합니다.
걍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