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입사 1년이 되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okky 여러분
약 1년전 막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글을 올려보고 저번 달 부터 생각날 때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현재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취업한 곳이 소위 보도방 즉 뻥튀기를 하는 회사입니다. (잘못된 것을 7~8개월정도에 깨닫고 많은 생각을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1년동안 두개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제 연차가 아니라 많은 부담이 있었음에도 업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5개월 si , 7개월 sm(현재 진행 중 12월 31일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1년이 다 되는 시점에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1년 더 버틴다.
현재 취업 시장이 좋아 보이지 않아서 생각해 보긴 했는데 가장 마지막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연차를 올려치지 않는 si , sm 회사로 이직한다.
전공 + IT 지식을 살려볼 방안으로 재취업한다.
제 원래 전공은 전기쪽 입니다. 프로그래밍 쪽과 연계하여 찾아본 결과 임베디드, PLC 등등이 있는듯 한데
웹 개발 시장이 좋지 않다면 이런 쪽으로 노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여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다른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번외로 아직 IT 업계에 발을 들인지 공부기간 포함하여 2년차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궁금하여 남깁니다.
SI. SM, 서비스 말고 취업 가능한 직종(?) 이 더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