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포기선언
30살모솔임
어짜피 여친있는느낌 몰랏던거 앞으로도 몰라서 문제없어보임
결혼하려는이유는 솔직히 외롭거나 그런건 아예없고
남자자식 사랑스럽게 키우고싶은맘만 있었음
근데 내친구가 내불행한유전자 남기고싶지않다는 말에 빡 깨닳음 얻음
요새 애들보면 잘난집안끼리 결혼해서 중고등학생들이 다 키도 엄청크고 잘생기고 다 예쁘더라
돈도많아보임
키170에 평범남인 나는
경쟁에서 밀릴 내 후대 자식한테 미안한것도 있고
여자한테 애낳게하것도 눈치보이고
걍 결혼 포기함
공감하면 개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