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에게 현실적으로 선 취업, 후 공부 방식은 비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일단 먼저 취업 후에 개발 공부 방법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의 스타트업 경험으로 볼 때, 이런 방식은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신입이나 주니어를 키워야 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류에서 필터링합니다.
다행히 입사를 하더라도 수습 기간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다행히 수습 기간을 통과하더라도 부족한 일 처리로 인해 야근이나 철야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체력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별도로 개발 공부를 할 여력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근무를 하면 해당 도메인이나 기술 스택에 대한 개발 능력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도메인이나 기술 스택의 회사로 이직 자체가 힘들거나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개발 실력을 먼저 갖추고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시간, 에너지)이 되고, 나중에 큰 격차(성장)를 벌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선취업, 후개발 공부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입사전 개발 공부에 더 집중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취준생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