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드컵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에요
1
보통 저런 글들의 시작은 뜬금 없습니다
뭐 si 업체랑 교류할 일이 있었는데 답답하고 짜증나더라
이렇게 운을 띄우는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si 쓰레기 이렇게 스타트 끊어요
저는 저랑 관련이 없으면 글 쓸 생각이 별로 안 드는데
왜 갑자기 급발진을 할까요?
자신이 혐오하는 것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2
말대로 si 가 안 좋다고 칩시다
그런데 안 좋은 것도 있어야 좋은것도 있는게 아닌가요?
애초에 이 경우에 안 좋다고 깎아내려서 얻는게 뭘까요?
어느 한 분야에서 많은걸 이룬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이 뭘하든 보통 관심이 없어요
자기 위치에 맞는걸 신경 쓰기 바쁘죠
신경 쓰더라도 굳이 비하 비난 안합니다 왜냐
그런 아닌 사람들도 있어야
자기 자신이 상대 평가 우위란걸 알거든요
너도 나도 잘하면 자기가 특별할 수 있을까요?
보통은 위치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면서
그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고 명예욕을 채운다거나
심지어 도와주면서 자아 관련 욕구를 충족하려고 하죠
3
아 나는 관련도 있고
그 사람들에 의해서 피해보는 입장이라서
이렇게 욕하고 갈드컵하는 글을 쓰는거라고요?
그럼 뭐 누구 나무랄 처지가 아닌 수준 아닌가요
게임을 해서 상위 0.01% 이내 사람들만 모여도
거기서도 팀탓을 하고 욕을 하는데
보통 그 구간 내 사람들한테 욕을 하지
만나지도 못할 상위 30% 60% 90%
이런 사람에게 욕 박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