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회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처음 신입이라고 글 올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회사에서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코로나의 특수성으로 회사가 어찌저찌 잘 굴러가다가 엔데믹과 함께 기울기 시작해서 급여가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급여일이 2주 정도 뒤로 밀린다고 동의서를 받아갔고, 처음에는 2주 밀린 급여일에 지급되었지만, 이번달 부터는 아예 급여가 안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긍정적인 기회가 있다고 하시면서 버텨주면 그만한 보답을 하겠다고 하시지만,
당장 급여가 안나오기 시작하니 이번달 부터 직원들의 줄퇴사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아직 이직처를 구하지 못했는데 퇴사를 하는게 맞는지 ( 권고사직 처리는 안해주실 것 같습니다... ),
경험 삼아 폐업까지 다녀보는 것도 괜찮은지 고민 중인데 선배님들 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