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퇴근 방법
일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 퇴근 하려고 회사를 나올 때, 늘 머리가 띵~ 하고 뭔가 몸에 기운이 없습니다.
일을 한참 하고 있을 때 머리가 꽉 load 되었다가 갑자기 release가 된 기분이랄까요?
평소 운동도 즐겨하고, 테니스도 즐겨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퇴근길에 역사 정치 경제 분야 가리지 않고 정보 전달해주는 유튜브를 소리로 들으며 갑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이것조차 잘 들어오지 않아요... 뭔가 귀에는 들어오는데 머리에서 처리를 못하는 느낌..
퇴근은 회사에서 나와서, 나만의 시간을 나를 위해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는데요, 위에서 처럼 멍하게 머리가 잠시 쉬다가,
시도 때도 없이 일 생각이 나고, 막혔던 문제 해결 방법이 뭘지 생각 나고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퇴근하면 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한번 먹으면 또 적당히 먹진 않아서 이게 참 건강 많이 망치겠다 싶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기분좋게 퇴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