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이 없습니다.. 2년차 프론트엔드
안녕하세요. 현재 만 1년 9개월 정도된 2년차 프론트엔드 입니다.
회사는 작은 부서들이 법인처럼 쪼개져있고 해당 부서들은 잡다한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그중 저는 R&D(주로 웹,앱 서비스를 신규 개발)하는 부서이고
5월까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만 6월부턴 신규 사업검토(주로 대표님의 관심 분야에 대해 사업기획이 이루어지고 그 당시엔 BFF(에어테이블, 슈파베이
스 등 벡엔드 서버 없이 개발이 가능한 툴들)에 꽂히셨고 해당 툴들과 사내에 자체 개발한 인트라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툴 (웹 엑셀 형태로 주로 SCM용도 입
니다) 비교하여 상업성이 있는지 등을 백엔드 시니어 한분과 검토하고 보고, 다른 프로젝트 하나는 개발 시작 직전이였으나 법률 문제가 있어 사업성이 떨어
져 잠정 중단되었습니다.회사에서 남는 시간이 많아 개인 학습, 사이드프로젝트 등을 하였었고 현재는 백엔드 시니어 개발자 분과 백엔드 개발시 레퍼런스로
사용할 베이스 코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이 없어 일을 만들어 하는 형태인데요.
이렇게 업무적으로 붕 떠있는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이 계실까요? 이런 기간이 있으시다면 무슨 일을 하실까요?
주니어이다보니 한창 달려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하는데 붕떠있는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직이 답이란걸 알고 있지만 하반기들어 서류합격조차 거의 잘 안되어 더 걱정이 많아졌습니다.ㅜ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라
1. 저와 같은 업무적으로 붕떠잇으신분들(회사에 일이 없음)이 많이 있으신지.
2. 현재 시장이 힘들다는걸 알지만 신입때보다도 서합이 더욱 안되어 이력서 피드백을 해주실수 있는지
이렇게 요약할수 있을것같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