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쿠키와 영구 쿠키
PC방에 가서 네이버 로그인을 합니다. 용건이 끝나 브라우저를 닫고, 컴퓨터를 끄고 갑니다. 다음 고객이 앉습니다. 이 때, 이전 고객 정보로 네이버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안 되겠죠.
이 때, 보안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세션 쿠키입니다. 세션 쿠키는 메모리에 저장되므로, 브라우저를 닫거나 컴퓨터를 끄면 삭제 됩니다.
스마트폰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휴대폰에서 매번 로그인 하는 건 너무나 불편하죠. 그래서, 인증에 영구 쿠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영구 쿠키는 만료일을 지정하고, 그 때까지 영구적으로 삭제되지 않습니다. 그럴려면, 안전한 공간에 저장되어야겠죠. 그래서, hdd/ssd 와 같은 물리 저장소에 저장됩니다.
휴대폰을 편하게 쓰기 시작하면서, PC에서도 영구 쿠키를 인증에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대신 보안 문제가 있죠. 그래서,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네이버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션 쿠키를 굽기도 하고, 영구 쿠키를 굽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