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Data 관련 QA 엔지니어로 1년 9개월 일하고 있는 26살입니다..
성과금 포함 4천 후반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보수적인 문제가 아닌 제 진로 고민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취업 전엔 공공기관에서 6개월정도 2번 인턴을 했었는데, 딱딱한 분위기가 저랑 맞지 않아서 사기업으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직무를 원했고 취업 준비중에 헤드헌팅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자동화 업무 프로세스 개발을 기대하고 왔으나, 소위 말하는 노가다 업무가 주였고(물론 그 속에서도 배울 점들은 존재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업무와 너무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고민입니다.
it 회사지만 딱딱한 분위기의 회사였고, 제가 생각하던 애자일한 회사와는 거리가 멀더군요..
1년차 까지는 팀장 밑에서 굴려지느라 이직 준비는 못하다가 이제서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대기업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타트업 이직도 고민이 되네
혹시 중견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개발자 이직을 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연봉테이블은 맞춰서 가셨는지, 직무 변경이기 때문에 경력인정을 못받는 경우도 많은지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