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 이야기
대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후배들에게 공부좀 하라고 하면서 선배들에게 하소연 했던적이 있어요
"애들 공부 안해요, 너무 멍청해요"
선배가 말하길
"왜 고생을 사서하냐, 너한테 공부하라고 한적 있어?, 공부 할 놈들은 말 안해도 알아서 하고, 안할놈들은 따라다니면서 시켜도 안해, 후배 생각하는 맘은 알겠는데, 그런거에 너무 힘 빼지 마렴"
떠올리면 주니어 시절 누가 시켜서 공부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먹고 살아야하니까 공부했고, 먹고 살만해지니까 공부를 안하게 된거 같아요.
지금은 si 플젝뛰는데, msa, vue, 리엑트 같은것을 요구해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돈벌려면 공부해야 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 공부할지, 안할지요
다만 먹고살려고 필요하다면 공부해야겠지요, 하지만 누가 시킨다고 하진 않을거에요, 부모가 공부하라고 할 수준인 중고딩이 아니잖아요.
공부해라 마라할 필요 없어요, 중고딩이 아니잖아요? 다 필요하면 하고 필요없으면 안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