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합시다
흠 평생공부는 항상 해야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자바하나만 파서는 안되는 시기에 다다랐습니디.
저도 어릴 때는 언어는 죽어라 팠습니다. 정보문화사 자바 1.3 군대에서 달달 외웠습니다.
win32 api, mfc 메소드 사용하는 방법 정리하면서 개발했습니다.
스프링 2.5 때부터 공부했고 지금은 혼자 spring boot 공부해서 backend 만들고
front-end 단 vue.js react, svelte 요즘에는 앵귤러 다시 공부중입니다.
저는 이것저것 만들면서 익혀가고 있습니다.
김영한 선생님의 스프링을 예로 들어봅시다.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 보지도 않았는데, 그거 공부해야 한다고 다들 얘기합니다.
아니 게시판 페이징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데, 스프링 공부 했다라고 자신 있게 얘기하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컷 aop 왜 쓰는지도 모르는데 어디다 갖다 씁니까?
나중을 위해 공부한다구요?
그거 나중에 진짜 씁니까?
한번 써봤는데 왜 어떻게 쓰는지 왜 이렇게 되는건지의 학습이 더 중요한 겁니다.
몇 해전에 한참 떠도는 말이 기술의 부채 라는 단어였습니다.
가져다 썻으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의해 학습해야 한다는거 였죠.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하십니까들?
그 순간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땡 아니십니까?
그 이후에 어떻게 쓰는지 학습하면 되는데, 안하죠 시간도 없다고 하고 술마시고 놀고 하는데 시간은 있고..
공부 열심히 하신다는 개발자 분들 부럽습니다.
계속 꾸준히 하는 건 좋아요. 다만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언어는 도구 입니다.
jsp 게시판 만들어보고 bean 주입해보고 , spring, json, mybatis, javascript , javascript base grid
적용해보면서 자기 실력 올라가야지 뭔 놈의 스프링을 죽어라 팝니까?
밥 먹을 때 젓가락을 잘못 쥐어도 밥은 먹습니다.
그게 잘못된 방법이어도 도구를 사용해서 밥을 먹고 내가 잘못된 방법을 쓰고 있었구나
잘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 사용법을 학습하는 겁니다.
자세를 바꾸고, 콩도 집어보고, 젓갈도 떠보고.. 하면서 소위 말하는 젓가락 잘 쓰는 방법과 표준 방법을 익혀가는 겁니다
저의 개발방법론은 이렇습니다.
코드를 더 많이 알고 코드를 잘 짜고 하는 것에 목숨걸지 말란 말을 좀 풀어 써봤습니다.
PS.
리팩토링 얘기하실 것 같아 말씀드려보는데. 마틴 파울러의 리팩토링 초판 먼저사서 다 읽어보았고
code complete 2판 사서 읽어 봤었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