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면접 퀄리티..?
요즘 인터뷰 동향글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습니다
플젝 줄어들고 나서 인터뷰 보는곳이 늘어났더라구요
(내용보충을 해보자면
저는 프리만 10년이상 했고 지금도 프리로 구직중입니다 이전엔 인터뷰 본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세어본적은 없지만 대략 2년에 한번꼴로 인터뷰 했던것 같고 간단하게 사람만 본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tmi로 덧붙이자면 업체에게 들은얘긴데 요즘에는 모든 고객or마더사 측에서 인터뷰 요청하는 형국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프리고용을 거부하는 업체가 (대기업 위주로) 많아졌다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넥스트 구하려고 최근에 두곳 면접 봤는데
진짜 시간 아깝고 한숨 나옵니다
개발리더라고 소개한 분과 인터뷰 봤는데 그분이 투입업무 설명해주는거 듣고 너무 황당했던게
웹개발 프로젝트였는데 브라우저튜닝? 건을 말하더라구요.. 들어보니, 말그대로 브라우저 기능을 제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더라구요ㅎ 차라리 구글에 요청 메일이라도 한번 써보시지..
(요청건은 자세히풀면 특정업체 드러날수 있어서 못쓰지만 브라우저 확장기능 같은 건은 아니었고, 브라우저 자체를 컨트롤 하길 원하는 기능이었습니다)
또 다른건도 인터뷰 보다보니 관련업무 아닌거 같아서
ㅇㅇ 구하는거 맞냐 다시 확인해보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표정들..
실무자 없이 그냥 인사팀등 비개발 직군 사람이 인터뷰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질문 중에는 전문지식을 요하는게 섞여있어서 나름 답변을 하긴 했습니다만, 그분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제대로 평가를 할수 있을지 그부분이 오히려 못미더웠고
두곳 모두 아직 투입여부 결정은 안났지만
투입확정되더라도 별로 가고싶은곳은 아니었어요 함께 일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너무 지뢰밭 느낌났습니다
다른 분들 요즘 인터뷰도 다 이런식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