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획자로 2년정도 일하다가 국비지원 풀스택과정을 들은지 4개월차 된 30대입니다
국비과정은 3개월 남았고 파이널프로젝트를 시작해야하는 시점에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웹개발을 얕지만 전반적으로 해보니 코드로 기능을 만드는 부분은 재밌었지만 실무에서는 서버를 관리하고 여러 에러상황들을 처리해야하는데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면서 그것에 흥미를 느껴가며 일할 것 같지 않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다 사용자경험과 더 밀접한 프론트엔드쪽이 제 성향과 경력에 맞을 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과정은 백엔드 프레임워크 부분입니다
더 시간을 끌고가기보다 과정을 포기하고 프론트엔드에 집중 공부해서 포지션을 명확히하는게 나을지 다시 기획자로 취준에 몰입하는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료만 목적으로 버티기엔 나이도 고려하게되고 또 이건 신경쓰느냐 안쓰냐의 문제이지만 빌런같은 사람들 스트레스도 굳이 감당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이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