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한테 불만 가지는게 당연한건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회사 분 중에 아래와 같이 업무하는 분이 있는데 이게 제가 이해해야 하는건지
불만을 가져도 안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SM업무 하고있고 파트 내에서 R&R별로 시스템 담당하는 저희 직원들이 있고 윗선에 그 R&R별 시스템을 매니징 하는 갑사 윗선이 존재하는 구조인데
시스템들이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 얽혀있는 구조거든요 A시스템은 B에서 데이터 SELECT해온다던지 이런 구조들 말이져
근데 보통 A->B에서 데이터를 못읽거나 하는 오류가 발생하면
A담당자와 B담당자가 서로 원인파악해서 그게 크리티컬하면 윗선에 보고를 하던가 하는게 일반적인 케이스로 저는 알고있거든요.
근데 제가 문제삼고 있는 한 분은, 담당자끼리 해결하는게 아니라 그걸 바로 갑사의 매니징하는 윗선에다 다이렉트로 올려버림
'여기서 데이터를 못가져와요' 하는 식으로..
그래서 그 시스템 담당자는 갑사의 매니저한테 다이렉트로 연락이 와서 사유를 다 설명해줘야함
업무를 하다보면 이 문제가 크리티컬한건지, 혹은 잠재적으로 크리티컬해질 여지가 있는건지 아니면 사소한건지 대략적으로 알잖아요?
크리티컬한걸 얘기하는건 자칫하면 덤탱이 쓰니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윗선에 올려버리니까
본인은 편할지 모르겠는데 그거 사유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하는 저 포함 담당자들은 엄청 힘들어 합니다.
애초에 갑사한테 이런저런 사유 설명해야 하는 입장에선 당연 부담도 되구요
이게 저 분의 생존방식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저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짬바가 낮은 분도 아니고 거의 차장급인 사람이라.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면 잘못됐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