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3년차.. 이직 무엇이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경력 시작해서 이제 만 3년채운 초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이라 처음에 외주받아온 소스를 제가 받아
유지보수, 신규기능추가, 운영, 배포, 로깅, 이슈트래킹..등
백엔드 개발자가 저뿐이라 혼자서 도맡아서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개발자도 4명뿐이고 그 중 한분은 너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이상한 개발자셔
이제 경력도 좀 채워서 이직을 시도하였습니다...
여러회사에서 면접을 보았고 오라는 회사는 있었는데...
이직하려는 회사에서는 현재연봉에 15퍼센트를 높여주신다고합니다.. 그 회사는 개발자도 10명 규모라고 하더군
그래서 현재 다니는 회사에다 말하니까 이직하는 회사보다 무조건 200을 더준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입니다...
제가 개발자가 많은 환경에서 개발해본 경험이 없어서 코드리뷰 또는 뭔가 개발자들의 회의 이런걸 겪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
지금 회사에서의 장점은 제가 스스로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일할수있고 간섭별로 안받고 일해서 좋은점이 있습니다..
혹시 이직을 해본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제일 이직하고싶은 이유는 지금 회사의 다른 개발자분들중 한분이 좀 이상합니다..
제가 처음 회사 들어갔을때
소스코드 디렉토리 구조를 바꾸려면 대표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라는 헛소리를 해서 신입때는 그런가..?해서 믿었는데 일하다보
진짜 멍멍이 소리더라구요.. (저희 대표님은 비개발자)
뭐.. db 테이블을 바꾸는것도 마치 대표의 허락을 구해야한다는 듯이 말하는 그런사람이
이런사람이랑 내가 일을 같이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직의 마음이 생깁니다..
이러한 상황이라... 조언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