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악화로 인한 희망퇴직 고민입니다.
서울에서 중소기업 it서비스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30대 초반이고 해당 회사에서 근무한지 5년차 입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팀리더 역할 맡으며 기획, 개발 병행해 왔습니다.
이번에 회사가 경영악화로 인해 당장 다음달부터 직원들 월급을 지급할 자금이 부족해
회망 퇴직자를 받는다고 하는데 실업금여를 챙겨준다는 이야기밖에 들은바가 없습니다.
다음달 부터 월급을 받을수는 있는건지 삭감이되는건지 아예 공지도 없습니다.
현 상황에 너무 벙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퇴직금 확인해보니 작년치 퇴직금도 안들어와있더군요.
이러다 임금체불 물려서 몇 달간 고생할 바에는 희망퇴직으로 빨리 털어버리고 이직 하려고합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경영악화 상황에서 희망퇴직을 신청할 시 실업급여 외에 위로금 형식으로 n달치 월급은 받을 수 없는건지...
회사측에서 지급할 수 없다고하면 해고 당할때까지 버티고 있어야 되는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도 처음이고 갑작스런 자금난 통보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