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 나도 다른 커뮤에서 월수입으로 어그로 끌면서 기만질 한 적 있음
k사 다니면서 풀재택하던 시절이었는데 궁금해서 위*켓 몇 번 기웃거리다가 부업을 시작하게 됐음
난 k사로 이직하기 전 L사 신입교육때 60명 중에 1~2등으로 과제를 빨리 끝낼만큼 손이 빨라서
처음엔 한달에 300짜리 플젝 하나정도 했는데 나중엔 달에 부업으로만 600~800을 벌게 됐음
세금은 내가 잘 신고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엔 플랫폼 안 통하고 클라이언트와 따로 계약해서 3.3%만 떼고 다 통장으로 들어옴
월급이랑 합치면 월수익이 거의 연봉 2.5억인 사람만큼 됐음
회사에 자랑도 못하고, 자랑할 곳이라곤 여자친구 뿐이었는데 그러다보니 커뮤에서 기만질을 하기 시작함
인증도 하고 어그로도 끌고..
지금은 다시 출근으로 바뀌어서 부업 못하고 있음..
진지하게 퇴사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일단 결혼도 해야하고 은근 또 혼자 플젝할때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납기 안에 못하면 어쩌지 하는..)
다시 얌전히 회사 다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