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질문 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소개하면 30대 극초반 고졸 국비 출신입니다.
운이좋게 힘든시기에 5월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회사에 일도 없고,,심각하게 방치 중입니다.
아직까지 회사 코드 소스 받아본적도 없고 업무적인부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습니다.
사수님께 여쭤봐도 그냥 기존에 하셨던 공부하세요 이말밖에 듣지 못하구요,,
이런와중에 입사하였다 하더라도 프로젝트 경험 및 현업에서의 경험이 전혀 없을 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생각하는건 그래도 바로 관두기보단 1년만 딱 하고 이직할 생각인데 선배님들께선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바로 관두고 싶긴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제 스펙에 이렇게 힘든 취업시장에서 바로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고
또한 아무리 그래도 다음회사에서 몇개월 하지도 않고 온다고 하면 좋지않은 시선으로 볼 것 같아서요
제 느낌상 1년간 있더라도 프로젝트 투입은 없을 것 같습니다..출근해서 스터디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그냥 공부만 하는데,,
남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돈벌고 좋네! 라고 하시겠지만 개발자 선배님들은 다들 아실겁니다..물경력이란게 신입으로써 걱정도 너무 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딱 1년만 버티고 나갈 생각인데 그전에 그냥 계속 개인프로젝트로라도 경험을 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