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 없으면 잠 좀 자도 되는 거 아니예요?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후임을 받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자리에서 계속 잡니다.
처음엔 못본 척 불러서 깨워도 보고, 피곤하면 잠깐 나갔다 오라고 하고도 하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 봤는데,
그 때 뿐이고 또 잡니다...
신경 끄고 싶은데 상사들이 워낙 잘 보이는 자리고
뒤로 계속 상사들이 지나다니는데...(지나가도 안 깹니다.)
당장 업무 부담 등 제게 피해주는 건 없지만
솔직히 제 관리 이슈로 번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줄 일도 없고
라떼는 말이야 일 없어도 공부하고 알아서 소스코드 보고~ 하는 것도 꼰대같고...
스스로 리듬을 찾을 때까지 놔두는게 맞는 걸까요?
이 나이에 벌써 꼰대 될까 걱정을 하게 될지는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