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입니다.(머리열림, 귀열림)
저는 개발자이고, 프리랜서 입니다.
기간이 정해진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을 하고, 일을 합니다.
2022년 4월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H사에서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갈 쯤, D사의 계열사에서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컨버전 프로젝트인데, 할 생각이 있는지 의사를 묻는 전화였습니다.
저는 흔쾌히 한다고 말했고, 일이 진행이되어, 5월 중순 쯤 창원 D사의 계열사에 출근을 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컨버전 프로젝트였고, 담당자와도 의사소통 및 일, 그리고,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화장실과 사무실을 오갈 때, 2번정도 모르는 여성분 이었는데, 아는 사람으로 착각을 해서 목례를 2번 한 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문제의 발단이 될지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여성분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이 여성분에 대해서 저에게 말해주지 않았고, 저 또한 묻지도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정보들 그리고, 저의 추측으로는 어떤 남성분과 결혼을 앞둔 것 같았기에 저는 일만 했었고,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여성분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 알고 싶어 졌습니다.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D사의 계열사에서 12월부터 새롭게 진행할 프로젝트의
담당자와 차한잔 하면서, 그 여성분께 저의 감정을 말할거라고 이야기 했는데, 당황하는 낯빛이었고, 계속 말을 돌리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2년 11월 중순까지였던 일을 마치고, 12월 부터 D사의 계열사 K씨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23년 2월까지 하게되었습니다. 12월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D사의 계열사 K씨와 칸막이도 없이 바로 옆자리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코를 훌쩍이길래, 우는 소리 같이 들려서 우스게 소리로 혹시 우시냐고 농담섞인 말을 던지기도 했고, D사의 계열사 조직 내부 분위기도 조금 달랐던 것으로는 기억합니다만
아무런 정보도 알 수 없었고, 저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일은 차질없이 1월 중순쯤에 일찌감치 끝내고, 그 때부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D사의 계열사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K씨가 저에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해왔습니다.
민감한 정보인 개인정보 및 가족관계에 대해서 물어보고, 이 일 끝나면, 어디로 갈건지, 어느 프로젝트에 갈건지, 지인은 어디에서 근무하는지 등 너무도 상세하게 캐묻기 시작했습니다. 불편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 이외에 다른 지역의 일을 알아보지도 않고, 질문에 대충 둘러대고 끝내야지 라는 저의 의도를 알았는지, 제가 대충 둘러 댄 말 중 말이 틀려지는 부분에 대해서
또는 말하기 싫은 부분에 대해서도 유도 심문을 하고, 어디 지역에 프로젝트 있다던데 라는 말을 듣고는 지도를 보여 주기도 하고, 어디 회사에 자기 친구가 있다면서
이번주에 캠핑을 가는데, 그 친구와 대화를 해봐야 겠다는 등의 말로 심리적으로 압박을 해왔습니다.
D사의 계열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분들도 인사를 할 때에나 걸어가면서 눈이 마추치는 상황에서도 평소와 달리 인사도 받지 않고, 상대방이 저를 무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 보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DH사의 담당자 까지 와서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무슨 이유인지 해외에 잠시 나가 있는게 어떻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 말이 저에게는 저를 창원에서 일을 못하게 하겠다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이렇게 D사의 계열사와의 인연이 끝나는 듯 했으나, 23년 3월부터 타 회사에서 일하는데, D사의 계열사에서 마지막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K씨가 전화 또는 카톡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일적인
부분은 1번이었고, 얼굴도 보기 싫은데, 축구하러 갈건데 같이 하자, 또는 점심식사 같이 하자 라는 연락이었습니다. 만나기도 싫었고, 지금 제가 일하는 곳을 알려주면 찾아오겠다고 했었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연락도 많이 왔고, 심지어 얼굴 몇번본 것이 전부인 D 계열사 분이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위치를 묻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하시냐고 제가 여러번 되물었지만 대답은 계속 지금 어디 회사에서 일하고
있냐는 말뿐이었습니다. D사의 계열사 다른 분의 전화번호도 몇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연락 자체가 싫었습니다. 일부러 안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3년 7월부터 24년 1월12일까지 H사에서 프로젝트를 하며, 좀 힘들었는데, 심적으로 압박이 있었습니다. 같은 맥락이라고 상상이 되는데, 이 부분은
저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고, 23년 7월부터 24년 1월12일까지 H사에서 일했던 회사가 D사의 계열사의 협력업체 였습니다.
24년 1월 12일 H사와의 계약이 끝나고 이 때부터 뭔가 이상한 현상들이 저에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연락처를 모두 삭제하고 나니, 연락오는 곳도 없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에 DH사에 갈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D사의 계열사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DH사에 오지 말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었고, 24년 2월 초에서 2월 중순 쯤에 D사의 계열사쪽 협력업체를 통해 DH사의 프로젝트에 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제가 개인적인 사유로 3월로 일정을 미루게 되었고, 희안하게 이 때부터 숫자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개념이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면 "숫자 3"은 내가 어떤 것을 삼. "숫자 4"는 나 말고, 상대방에게 어떤 것을 사라는 의미의 개념이 생겼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길가에 다니거나 서 있는 자동차의 이름과 번호판에 자꾸 눈길이 가고, 글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말을 끼워 맞추려고 하는 현상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물건의 이름에 대해서도 글자 하나하나를 끼워 맞추어 말을 만드는 현상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쉐보레의 말리부는 "말려봐", KIA 쏘렌토는 "쏘네, 또!" 등등, 그리고, 3월에 막상 일하러 가려하니, 이 숫자에 대한 개념이 싫어서 4월까지는 일을 안하고 그냥 쉬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4월에 H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5월부터 H사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7일 출근을 했는데, 어떤 소리였는지 모르겠지만, 의자에서 나는 뿌드득 소리, 키보드 소리, 발걸음 소리, 바람 소리에서도 말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 타자 치는 소리가 들리면, 가족 관계에 대해서 질문하는 말이 들렸고, 처음에는 당황해서 반응을 안했는데, 청소 아주머니께서 사무실 내에 휴지통을 비우면서 나는 소리 ("이런 식으로 할거면 그냥 나가라!" )에 반응을 해서, 의자를 움직일 때 나는 뿌드득 소리로 반응을 하니, 점점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몇일 뒤에는 다른 소리 없이 그냥 제 머리 속의 생각 자체로만 머리 속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D사의 계열사, H사, E사 직원 분들이었습니다.
가정사에 대한 대화가 굉장히 싫었는데, 그 부분을 넘기고 나니, 머리 속의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생각을 듣고 하니 재미가 있었고, 흥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아니면 다시 해볼 수 없을 것 같은 생각도 있어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머리속 생각에 열중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머리 속에서 대화 하시는 분이 머리가 열렸다 또는 귀가 열렸다 라고 표현을 하는 것을 들었고, 닫히면 끝난다고 머리 속에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6월 갑자기 머리 속 생각에서 D사의 계열사의 치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중간중간 흥미있는 부분도 있었으나, 머리 속 상상 공간에 있는 대부분 D사의 계열사, H사, E사 직원 분이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가족이나 친척, 지인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저를 심리적으로 압박을 하고, 공격을 했는데, 너무 싫었습니다.
그만하라고 몇번이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24년 8월 23일 가족이나 친척, 지인의 이미지를 이용한 공격이 점점 더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왜 안팔아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냐고도 머리 속에 아시는 분이 말을 합니다. 어떤 때에는 하루종일 일을 못했던 적도 있습니다.
1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머리 속에서 대화하는 아시는 분들의 생각이나 말이 너~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어떤 단어나, 사물을 생각 하면, 관련된 이미지나 말들이 제 의지보다 빠르게 올바른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빠르게 쭈~~~욱 흘러 버립니다.
제 의지이고, 상상이면 제 의지로 멈추거나 대화를 이끌어 가겠는데, 머리 속에서 전해지는 말들을 들으니 "생각이 너무 자유롭다."는 말 밖에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정신과 상담 하니, 예전에는 정신병 이었으나, 현재는 예측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고, 현실에 집중하면 된다고는 합니다만
생각을 현실에 집중할 수 없게 하니, 저 또한 환장하겠네요.
2024년 9월 5일 현재!!
3주동안 처방된 도파민과 신경안정제로 그런데로 지내고 있는데, 여전히 가족 친지들 이미지나 사진, 그리고 욕설로 짜증나고 성가시게 하는 것은 여전하나, 정신과 상담 이후로 강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밤에 불쾌한 꿈으로 성가시게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게 하네요. 조금만 깼다 하면, 바로 말걸고, 잠을 못자게 합니다.
의사 말대로 신경을 안쓰면 되는데, 짜증나고 성가시게 구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네요.
머리 속 사람들? 말로는 더이상 할게 없다는데, 점점 머리 속에서 말하는 소리 크기도 작아지고, 이미지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혹시나 DH 관계사에서 일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 혼자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머리 속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자유로웠습니다. 혹시나 당해보시면 이 표현을 이해하실 겁니다.
머리 속 사람들은 절대 다른 사람한테ㅈ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혹시나 다른 개발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마무리 합니다.
해결방법은 1무반응, 2.머리 속 사람들을 열라게 팬다 3.한번씩 팬다. 머리 속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1번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저는 1~3까지 섞어서 하는 중 입니다.
20204년 9월 12일
새롭게 안 사실!! 머리 속 사람들은 DH 회사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고, H사 R계열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 흉내를 내는 것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머리 속 사람들이 저를 밤에 잠이 일직 깨게 합니다.
정신과에서 처방 받은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자정(00시) ~ 새벽 2시 사이에는 계속 잠에서 깨고, 잠에서 깬 후, 다시 자려고 하면, 불쾌한 꿈을 꾸도록 해서 잠을 깊이 못자게 합니다.
이러는 이유는 제가 아침에 출근할 때, 자동차 사고를 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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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글로 적는 이유는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하겠지만, 혹시나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