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빙하기 시기 입니다. 어려운 시기 ...
그 어느 때보다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라고 봅니다.
작은 웹에이전시 기술이사도 겸하고 있어서 근 1년 반 동안 얼마나 영업이 안되어 왔는지 몸소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제가 그동안 취준생 분들에게 얘기해 왔던 취업전략을 공유합니다.
1) 이력서 무진장 많이 쓰기.
매일 공고사이트에 들어가서 닥치는 대로 지원합니다. 절대적인 지원 수량에서 압도해야 합니다. 서울/경기권에 수많은 it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 회사들에서는 빈자리가 없을까요? 누군가는 갑자기 아프거나, 이민가거나, 대학원 가거나 등 인사이동은 비일비재 합니다. 갑자기 급구하는 회사들이 더러 존재합니다. 그런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잡코리아, 사람인에 들러 공고 나오자 마자 첫빠따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20개를 목표로 한달 400군데를 써야 합니다.
2) 전략적 자기 세일링
회사는 돈을 주고 당신의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9 to 6 동안 당신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회사측에 제공하고, 그 댓가로 월급을 받는 것입니다. 신규 인력을 구하고 있는 구인시장에서 당신은 하나의 상품입니다. 매력적이어야 하고 되도록 비싸게 팔려야 합니다.
그래서 남들과는 차별화된 세일링 포인트가 있어야 하고 이력서 한 장으로 단시간에 인사 담당자의 이목을 확 끌어야 합니다.
공고를 낸 인사 담당자는 지원자 리스트를 보게 됩니다. 그 리스트에서는 각 지원자들의 한 줄 소개 멘트만이 보입니다.
그 한 줄의 멘트부터가 강력해야 합니다. 인사담당자를 클릭하게 만들어야 하고, 내 이력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만들어야 하고 포트폴리오를 클릭하게 유도 해야 합니다.
정성 들여서 쓰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의 강점과 성실성, 기술력 등을 신선한 표현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이력서 한 장으로 면접에서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3) 면접은 자신감 입니다.
면접장까지 왔다면 이제 face to face로 실전 승부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잘할 것 같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합니다. 말소리가 빈약하고, 대답에 자신감 없고, 잘 못할 것 같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바로 탈락 입니다. 면접은 자신감이고, 인간적 매력을 발산해야 하며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전달해줘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