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넘어가면 느끼는 점...
재작년부터 연봉이 1억이 넘어가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느끼게 된 크게 3가지는
나라가 도둑놈들이다.
-> 세금 떼가는게 어마어마해집니다. 첨에 실수령 받고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놀랐어요 뭐 잘못 들어온건가 싶어서.
월급쟁이 별거 없다. 일정 수준 이상만 받으면 다 거기서 거기다.
-> 고백하자면 첨에 1억 넘겼을 때 이제 난 인생 폈다, 급이 다른 월급쟁이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실수령 받고나니 겸손해집니다.
제 생각엔...한 6천? 연봉 이 정도이상만 받는다면 월급쟁이는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그냥 투자와 절약을 누가 잘하냐의 문제일뿐... 진짜 돈 벌고 싶으면 사업, 투자, 장사, 프리랜서 등등을 해야합니다.
부업이나 사업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 월급쟁이는 노답이란걸 깨닫게 되면서 월급쟁이를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전 사이트 개발이랑 월급 재테크로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45살 전에는 회사 은퇴하는게 목표입니다.
애사심, 소속감 같은게 사라진다.
-> 위 3가지의 결과죠. 회사생활은 월급쟁이로써는 잘난회사를 다니던 뭐던 별 의미가 없는
난 그저 하나의 노예라는것만 깨닫게 되면서 애사심과 소속감이 사라집니다.
결론 : 오히려 연봉 7천 8천 받을때보다 더 겸손해지고 내 현재 수준의 한계를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