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에 월 260받는데 결혼했슴다
지금 29살이고 지금은 월 300딱 받네요 ㅇㅅㅇ
강동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 14평 오피스텔에 전세 2억 2천 중에 1.8억 신혼부부 대출받고
아버지가 도와주셔서 나머지 내고 달에 대출이자 30만원언저리 내면서 살고있고요.
아버지한테 5천정도 도움받아서 참 감사하고 과분하게 살고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어쨋든 잘먹고 잘살고있슴다
연애하는 친구들한테 너네 언제 결혼하냐? 물어보면
저희 집보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인데, 저보다 돈 잘버는데도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한다그럽니다 ㅇㅅㅇ
뭐가 무서운데? 돈 없어도 그냥 하면 되잖아! 라고 하면 왜 돈이 필요한지, 뭐가 무서운건지 대답도 잘 못하더라고용
가끔 월 300,400,500, 얼마 받는데 자취는 꿈도 못꾼다, 해외여행 꿈도 못꾼다, 그래도 서울에 집 못산다!
이러시는 글 보면 궁금해질때가 있슴다
뭐가 두려우신건가용? 돈이 왜 필요하신건가요..? 얼마나 필요하시고 얼마나 큰 집을 사시려고 그러시는건가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