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 시기를 잘못잡은걸까요?(퍼블,프론트엔드?)
더운날 고생 많으십니다.
OKKY 분들 안녕하십니까
과거 1~2개월 전 포트폴리오를 마무리하고 1년 5개월 퍼블리싱 경력을 보유한 작성자입니다. 퇴사한지는 7개월차 입니다.
퇴사 후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면 프론트엔드로 취업할 수 있겠거니 하고 과감하게 도전한 저 자신에게 반성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퍼블리셔에서 좀 더 공부하면 프론트엔드로 진화가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문적인 지식과 상상이상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과감하게 도전한 저에게 후회되고 한심합니다.. 물론 공부라는 건 나쁘지 않지만 공부했던 시간대비 다시 퍼블리셔로 돌아왔다는게 참 제 자신에게 아쉬웠습니다.
면접을 많이 보았습니다. 처음 프론트엔드로 여러군데 지원을 한 뒤 다양하게 면접을 보고 왔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도 못하고 과연 내가 이 일을 한다면 즐겁게 혹은 다른사람에게 민폐만 끼치는것이 아닌지 의구심도 들고 결국은 직접 디자인하고 코딩으로 만드는 것이 제가 가장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전공 및 자격증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퍼블리셔'로.. 취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취업을 하려하니 서류 합격하는 곳은 있었지만 면접 이후 조건이 너무 불충분 하였습니다. ( 최저시급+100~200 식대X )괜히 이전 직장 연봉이상을 받고 싶어 눈만 높아진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포트폴리오가 잘못되었는지 포트폴리오를 Next.js로 제작을 하여서 그런지 아무래도 퍼블과 거리가 먼 포트폴리오를 제작을 하여 서류탈락부터 시작되는게 아닌지.. 그냥 제 자신이 점점 주눅이 드는거 같습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먼저 수정하며 추석 이후를 노려야할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섣불리 생각하는걸까요?
두서없이 적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 몸 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