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원래 이런식인가요?
윈도우도 뭐 이상한 기능 많이 넣고 자꾸 로그인 하라고 그러는거 짜증나는데
하필 제가 출장 온 현장에서 쓰는 장비에 pc os가 우분투거든요
이번 프로젝트 하면서 리눅스 계열을 제일 오래 써봤는데
커멘드? Cui 환경이 메인인건 알겠는데
Cui 환경에 솔직히 15년도부터 터미널로 이것저것 많이 했지만 좋은 점은 arm 계열 임베디드 프로그램 짤때 시리얼로도 접속 가능하다 정도?
그것도 커멘드 모르는건데 하필 엄청 길게 쳐야되고 오타 하나라도 나면 출력되는 허무한 문자 한줄에 짜증 폭발...
그건 뭐 휴먼에러니까 이해는 가요
근데 가끔 cd 같은 간단한 커멘드도 이유를 모르게 무슨 메시지 나오면서 안먹히는 경우도 있질않나
Apt-get으로 이것저것 다운 받을 수 있는건 의외로 편하고 좋지만 그것도 오프라인에서 설치해야되면...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종일 현장에서 폐쇄망으로 돌아가는 장비에 패키지 하나 설치하는데
핫스팟 연결해서 하니까 사리 나올 정도로 느려터지고 느리기만 하면 다행이지 한번에 설치 성공하는게 확률적인 수준
패키지 다운받아서 어떻게 오프라인 설치 하는 방법도 찾아서 하는데
의존성 뭐시기 하면서 다른 패키지도 설치해야된다고 하고...
그거 받으면 또 받은거에 의존성 패키지 설치해야되고 무한 반복은 아니겠죠;;;;
그냥 윈도우처럼 뭐 하나 설치하면 끽해야 런타임 정도 설치하는 그런건 바라는게 아닌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