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에 걸린거 같습니다 ㅠㅠ 너무 일이 잘 안풀리네요 요새
제가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항상 인사팀에서 뒷담화를 조성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뒷담화가 개발자 채용에 있어서 학원 개발자는 전혀 신뢰가 되지않고 와도 잘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고
왜 맨날 학원 개발자가 지원해서 날 귀찮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뒷담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런건 다들 먹고 살기위해서 간절해서 그런거다 라는 식으로 넘겼습니다.
이렇게 매번 뒷담화에 대처하는 릴레이가 반복되다가 제가 말 실수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주변 부서팀에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지장이 될 정도로
뒤에서 수근대는 얘기가 많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경영진에게 말했지만
증거가 있냐? 너랑 부서랑 다른데 어떻게 너랑 엮여서 안좋은 소문이 만들어지겠냐? 등등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 말만 전달받았습니다.
그렇게 2개월간 참고 다녔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피해를 받다보니 정말 죽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고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정신과에 들려 약먹으면서 다녔지만 나아지지 않을거 같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하기 전에 몇번 이직 시도를 했는데 인사팀에서 이직 이력서를 낸 것을 아는 눈치였고
업계가 좁아서 그런지 인사팀끼리 다 아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레퍼런스 체크할때 항상 불이익을 받고 있는거 같고
도저히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힘드네요.
레퍼런스 체크를 보통 다들 불법으로 저 몰래 진행을 많이 시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