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사람들 왜케 많나요
이전에 30중반인데 뭐 우분투 리눅스 기초데이터분석이니 파이썬 할 줄 안다 (진짜 할 수 있는 거 맞나 ㅋㅋ)
sqld 정처기 없어서 탈락당하고 갑질당했다 이러고
강사가 자질이 부족하다는 듯 말하는데
물론 역량 부족한 강사가 있기야 하겠지만
본인 객관화도 안 되어 있으면서 자존심만 가득해가지고
줏대 세우는 사람들 왜케 많나요
누굴 평가할 입장이 아닌 사람들이 누굴 평가하는 게 웃겨 죽겠습니다
면접 때에도 요즘 그런 부류가 많은 거 같은데
유데미니 인프런이니 챗지피티니 요즘 코딩 배우기가 예전보다 쉬워져서 그런가
시니어 고급 개발자가 가르치는 강의를 들으면 본인들이 고급 개발자 수준이라 생각하는 건지
보면 기초도 없으면서 카프카 써봤다, jpa써봤다, oauth 해봤다
그래서 기초 물어보면 10이면 8할은 대답도 제대로 못합니다.
기억남는 사람은 oauth 관련 포폴 도배해놔서
인증 인가에 대해 물어보니 이 둘 차이도 제대로 모르더라고요 하;;;; 진짜 더이상 대화하기도 싫어지고
진짜 허영심 채울 게 아니라
진짜 본인이 할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객관화해서 판단하는 사람이 요즘 왜케 없는지;;
코딩은 예전보다 배우기 쉬워졌는데
기초 없는 껍데기들만 가득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