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게된 채용시장의 특이점
okky에서는 흔히 공고 열리면 지원자가 몇백명, 1000명 1500명이라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근데 신기했습니다. 제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혀 아니거든요
막연하게 제 경험이 아닌 주위 지인개발자들의 경험을 들어봐도 많이 지원해야 150명, 200명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경력채용 공고들이긴 하지만 주니어타겟이고, 신입도 괜찮아보이면 뽑을 의향이 있는 공고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저와 다른 지인 회사의 기준을 말씀드리면 JD에 연차제한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위 공고들의 연봉테이블은 4~9000? (상방은 잘모름 억 이상도 가능할듯) 사이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서비스기업들 공고였어요
모두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취합해보았을 때
제가 생각한 가설은 이렇습니다.
네카라는 적어도 취업시장에서의 내임밸류로는 1등이다. 너무 유명하다보니 허수지원자도 많다.
-> 집킨님이 작성한 지원자수 1300명 글을 읽어보니 네카라쪽은 공고열리면 지원자가 장난 아닌가봅니다.
하지만 쿠배부터 시작하는 탑티어회사들 ex)쿠팡, 배민, 당근, 토스, 하이퍼, 몰로코, 두나무 등등... 은 지원자들이 지레 겁먹고 지원자체를 하지 않는다
들어본적이 없거나, 규모가 작아보이는 소위 말하는 "만만해보이는 회사"에는 엄청난 수의 지원자가 몰린다.
최종결론 : 혹시나 먼저 겁먹고 서비스기업들을 지원조차 하지 않았다면, 한번쯤은 지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