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gpt 사용을 장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기업의 경우 gpt 사용을 금지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정보 유출 우려 때문이죠.
일단, chat gpt 는 질문 내용을 학습에 이용하지 않습니다. 정보 유출 위험은 크지 않은 셈입니다. 그래도 남의 회사를 어떻게 믿냐는 문제가 남아 있긴 하죠.
그런데, 기업들은 잘생각해 봐야 됩니다. chat gpt 를 적극 활용하는 개발자와 안 쓰는 개발자의 생산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생산성에만 그치지 않고, 성장 차이도 벌어집니다. chat gpt가 주는 빠르고 좋은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속도도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두 경쟁사가 있다고 치죠. 한 곳은 gpt를 금지하고, 한 곳은 전면 허용했습니다. 구독료도 회사에서 대줍니다.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기업 경쟁은 전쟁입니다. 좋은 무기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는 거죠.
써 봤는데, 별 거 없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차이도 있고 하는 일에 따라 다릅니다. 가령, 경력이 많고 자기가 오래 쌓아 온 기술들로 개발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죠. 별로 모르는 것도 없으므로, chat gpt 영향력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게 많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시니어도 안 해 본 거 해야 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oauth 보다 뛰어난 인증 기술이 새로 나와서 적용해야 한다고 치죠. 아직 자료도 별로 없지만, chat gpt 는 몇 초만에 샘플 코드를 줄 수도 있는거죠.
기존에 신기술 도입을 거부하던 개발자들도 거부감이 낮아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