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 취업에 관하여
요즘들어 okky에서는 비전공자 신입은 절대 취업못하니 시작하지도 말라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에만 들어가보면 들어보지도 못한 중소기업에만 몇백명 천명이 지원한다구요
근데 참 신기하게 제가 있는 서비스 스타트업 기업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이 지원했다라고 하면 100명정도가 지원한다고 하네요ㅎ
물론 그 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냐는 별개겠지만요
초봉 6000, 5000, 4000씩 맞춰주는 기업들인데 말입니다.
물론 신입을 뽑진않고, 3년차, 혹은 그에 준하는 실력을 뽑긴 합니다만
이건 사실 제가 신입취업준비를 하던 3~4년전에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만 신입 채용공고가 없는건 아니에요
요즘만하진 않아도 호황기라 불리던 시절도 서비스기업, 특히 아직 상장하지 않은 스타트업 들에서는 신입채용 거의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3년차 모집공고까지는 지원하는게 국룰이었어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결론은
물론 요즘 전체적으로 취업시장이 많이 얼어붙긴 했지만,
여러분들이 보는 그런 지표들은 허수일 확률이 높다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확실히 많이 어려워지긴 했지만, 불가능이다 쳐다보지도 말라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개발자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직업들도 비슷하게 어려울거거든요
IT기업들이 구조조정을하고 긴축을할 때도 보통은 개발자들보다 비개발 직군이 우선 대상인건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분명 비전공자라도 국비나 부트캠프를 하다 본인 적성을 만났다고 직감이 드는사람들은 이런 시장에서도 결국 다들 취업하고 계셔요
부업으로 교육을 하지만 주위에도 취업하는 신입분들 소식 많이 들려옵니다.
그렇다고 지금 개발자의 길을 적극 추천하는 글은 아닌데요
적극 반대하는것도 아니니
고민중인 분들은 높은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빠른 찍먹을 통해 내 길이 맞다 싶으면 열심히 하시고, 아니면 빠르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