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대여해주는 카페
작은 회사라 직원들이 직접 분리수거를 하다보니,
플라스틱 컵 쌓이는게 장난아니네요.ㅎㅎ
그래서 생각난게 텀블러 대여해주는 카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커피를 들고 먼거리 이동하는 스타일은 필요없겠지만,
저처럼 사무직+근거리 카페 이용시엔 꽤 좋은 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 다 마신 후, 혹은 퇴근할때 카페에 들러서 반납하고 오는 시스템요.
마치 쿠팡이 종이 박스 포장 대신, 자체 가방으로 배송하고 수거하듯요.
자체 텀블러를 들고 다녀라 하실수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불편한게 팩트같습니다.
카페에서 관찰해본 바 50잔에 1잔정도 자체 텀블러일까말까 하더군요.
그만큼 안좋다는거죠.
그리고, 요새는 어플로 회사 출근 도착 직전에 미리 주문해두는 패턴으로 많이들 사먹는데,
이런 사람들한테도 자체 텀블러는 맞지 않고, 그 전쟁같은 밀려드는 주문에 카페 직원들도 자체 텀블러 위주면 꽤 일이 복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개념이 있긴한데, 아직 극소수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