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지인의 센스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요!
제 얘기는 아니고, 지인A이랑 대화하다가 생긴 논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질문: B가 센스가 없었던 것인가?
상황:
- A랑 B는 내년에 결혼할 예정
- A의 가족들 여행에 B가 같이 가기로 했음.
- B의 업무 때문에, 뒤늦게 여행지에 도착
- B가 A에게 질문: "선물 사가야 하는거 아닌가?"
> A가 B에게답변: "오는게 고맙지, 뭐 사오라기 어렵네, 안 사도 괜찮아~"
- 근데 B가 정말 아무것도 사오지 않았음.
이랬을때, 여러분들이라면 선물을 사갔을 건가요?
아니면 그냥 갈건가요?
친구1은 "B가 센스가 없었다, A가 서운하겠다"라는 입장이고,
친구2는 "사오지 말랬으니 안 살수도 있지 않나?" 라는 입장.
여러분들은 친구1 VS 친구2 어디 입장에 가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