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개발자가 있다는게 취준생 입장에서는 큰 행운인 거 같아요.
다음 글은 취업 소식으로 돌아온다고 했지만..
이렇게 며칠만에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게 됬네요
지금은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를 작성 중입니다.
학원에서 지원해주는 양식이랑 따로 제가 구인구직 사이트를 이용해서 넣을 양식이랑 두가지를 준비하는데
저 혼자 준비했다면 갈피도 못잡았을 걸 가족중에 개발자가 있으니까.. 확실히 현업에서 보는 눈하고 저랑은 차이가 많이 심하더라구요. 어제도 엄청 까이고 왔습니다 ㅠ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완성하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 국비를 듣던 당시에 다른 수강생 분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자기는 주변에 아는 개발자가 없어서, 직군을 어디로 선택해야될지 뭐부터 써야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저는 그거에 비해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