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채용난을 해결하려면 국비지원 부터 없애거나 줄여야 합니다
CS 학부생 중에서도 머저리가 있는데(스프링 프로젝트를 깃에 올리는데 그래들 디펜던시 파일 없이 올리는 사람도 봤습니다) 국비학원은 구조상 머저리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국비학원의 주 종목이 스프링인데 스프링 부트라 하더라도 쉬운 프레임워크가 아닙니다. 레일즈, 장고, 플라스크, 익스프레스 등과 비교했을때 스프링 부트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https://stackshare.io/spring-boot 여기 보시면 스프링 부트의 장점에 Easy setup만 있을뿐 장고나 레일즈에 있는 Rapid development, Easy to learn이 없습니다. Easy setup(쉬운 설정)과 Easy to learn(쉬운 학습)은 엄연히 다릅니다. 솔직히 자바 문법, DB, HTTP 메소드, 스프링만해도 모자른데, vue.js 등의 프론트엔드, 클라우드 같은것도 다 커리큘럼에 때려넣으니.... 당연히 국비학원은 이를 깊게 가르치지 않고 얕게 가르치며, 국비학원 강사나 수강생 수준도 일부를 제외하면 썩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자프링이라는게 국비학원 등지에서 찍어내기 좋은 언어는 아닙니다. 찍어내는 것 자체는 레일즈 등이 더 좋아요. CRUD 게시판 만드는 난이도 비교해보면 레일즈, 장고 등이 더 쉽고 속도도 빠릅니다. 완성도 안따지고 똥인지 된장인지 안가리고 그냥 그럴듯하게 돌아가면 장땡이라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이러한 체제를 유지하는 것 뿐이죠. 솔직히 정부 사이트에 문제가 없는게 아닙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912022212005 5년전에 생긴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출 사건입니다. DOM 수정만으로 성적이 노출되었는데 이건 개발을 잘 했다면 나지 말아야할 사고입니다. 당연히 해당 시스템을 개발한 개발자의 자질에 대해서 의심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전북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역시 개발진의 무능 또한 원인이 있다고 보며, 방통대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개발진의 무능으로 인해 일어난 사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piyWggNgyU
국비의 경우 si 업체랑 연계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SI에서나 통용되는 상식을 공용 상식인 것 마냥(.do를 넣어야 한다 등등) 가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국비를 기피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보며 더 나아가 신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보이는 요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 국비학원 출신이 개발 체제 잡혀있는 회사에 들어갔다면? 당연히 그 회사는 그 국비출신 가르치느냐고 고생입니다. 당연히 생산성도 떨어지고요. 신입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서 경력직 선호 현상을 조장하죠.
솔직히 말해서 국비지원 교육은 우아한테크코스 급이 되는 곳만 선별해서 국비지원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폐지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비지원 교육의 질이 좋은지 안좋은지에 대해서 제대로 선별할 능력이 없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없애는 쪽이 더 맞다고 봅니다.
국비지원 땜에 경쟁률 올라가서 서류도 안보고 특출난 사람이 아닌 이상 면접에도 안불러주는게 현실이고, 경력직 선호 현상 또한 국비학원이 한몫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