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지망생의 국비 수료 이후
https://okky.kr/articles/1508529
안녕하세요 Okky 개발자 선배님들, 프로젝트 막바지에 글을 남긴 이후로 약 2주 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수료한 지 딱 열흘이 지났네요. 수료하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처음 국비 과정을 시작할 때는 6개월 동안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부딪혀 보니 할만했고, 대학교 때 보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더 많은 내용을 배운 것 같습니다. 마지막 프로젝트 한 달은 코딩에 완전히 몰두하며 살았는데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덧 수료일이고..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마지막 프로젝트는 완벽하지 않지만, 대략 10%? 정도 부족한 상태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일정에 쫓기다 보니 디자인과 기능 개선에는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구현에만 집중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초기 설계부터 꼬였던 프로젝트여서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이후 열흘 동안 쉬면서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를 둘러보니 지원자 수가 300~500명이나 되는 걸 보니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게 막막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지원해 보려 합니다!
다들 날씨가 무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는 취업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