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우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 스타트업이아닌 중소기업에 입사하진 1년8개월차입니다.
작년에 회사 재정상태가 너무악화되어서 많이 힘들었고..
사수(혼자 회사 플젝해야해서 퇴사),팀장(가정 이슈) 퇴사 이슈로 그업무를 맡았습니다.
다들 떠나가서 멘탈이 흔들린 대표님이 저에게 했던말이 떠오르네요..
"지금 회사가 많이힘들지만 좀만더 버텨줘라" 라고..
그후 올해 연봉 20% 상승해서 기분좋았습니다.
올해 초반기에 신입 개발자 가 입사해서 좋았지만 요번에 신입이 연봉이 올랐다는걸 알았습니다. (초봉이아니고 그냥 연봉이 올라간거에요.. 이유가 회사 사정이 좋아져서 올린다..)
저하고 연봉이 비슷하더라구요...
제가 회사다니면서 단기프로젝트나, 장기 프로젝트를 10개 정도 처리했엇는데 이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하소연하고싶은데가없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 연봉이 높지도 적지도 않다는걸알지만(3000대입니다.) 좀많이 회사에 서운하게되네요..
이럴줄알앗다면 사수따라 같이 이직할걸그랬나봅니다.
제업무는 디자인, 퍼블리싱, 프론트개발, 백엔드개발(node.js), DB설계, cloundRun 배포까지 제업무입니다.. 많이 속상하네요.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