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성 복지
에디터나 AI 어시스턴트 툴 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들었는데요.
개발자(아니면 그 언저리에 있는 무언가)에게 생산성 향상을 위해 뭔가를 제공해주는 것도 복지일 수 있겠다 싶네요.
인텔리제이, 옵시디언 같은 유료 툴을 제공한다든지, APM이나 K8s 클러스터 같은 거 자체 구축해서 관리하느니 그냥 돈 내고 제품 사서 쓰라고 해준다든지...
AI를 회사에서 막 쓰면 안되지 않냐!(보안 측면에서) 같은 경우도 대기업이면 그냥 AI 서버를 인하우스로 올려서 개발자들 쓰라고 하는데, 이런 것도 일종의 "개발성 복지"인 거죠.
첫 회사 일할 때는 슬랙도 돈 나간다고 못 쓰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