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전환을 위해...

이맥스 꺼냅니다.
으디,,, 근본도,,, 없는,,, 에디터 따위들이,,,!!!!
최초에 이맥스를 설치하면 보통 다음과 유사한 형태로 출력됩니다.(사실 이것도 약간 수정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확장을 약간 끼얹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Git 클라이언트 있나요?"

넹, 있습니다!
"그럼 코드 정적 분석도 되겠죠?"

당연히 되죠!
"터미널은 열 수 있어요?"

이제 그만... 이맥스를 믿으세요!
"그치만 난 터미널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vi가 더 좋은데?"

GUI에서 쓰던 그대로! 터미널에서! 모든 기능 사용 가능!
당연히 모든 동작은 키보드로 제어 가능!(마우스 없어도 됨.)
"흠, 그래도 단점은 있겠죠?"
느림.(변명하자면 vi도 확장 많이 깔면 느려요.)
핵심이 되는 lisp 인터프리터가 싱글 스레드라 코드(설정 또는 개인 확장)를 잘 못 짜면 블락->에디터가 통째로 멈춤.
모든 걸 이맥스로 처리하려고 하는 병에 걸릴 수 있음.(한때 이 병에 시달릴 때, 웹킷을 이맥스에 박아서 웹브라우징을 했었음.)
한국어 자료는 포기하는 게 좋음.
윈도우에서는 사용성이 정말 쓰레기 같으니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함.
"뭔가 제가 알던 거에 비해 단점이 몇 개 빠진 것 같은데요?"
이맥스는 어렵지 않음. 어렵게 배우려고 하니까 어려운 거임. 인텔리제이 내부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고 쓰는 사람 있냐. 그냥 파일 열어서 에디팅, 저장하면 끝이지.
단축키 지옥 아님. 어차피 모든 기능(함수)는 이름으로 호출 가능하므로 단축키 몰라도 됨. 그리고 단축키는 어차피 다 변경할 수 있으므로 자주 쓰는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면 오히려 더 잘 외우게 됨.
Lisp 몰라도 됨. Java 모른다고 인텔리제이 못 쓰냐!
에디터에 여러분을 맞추지 마세요.
에디터가 여러분에게 맞도록 만드세요.
그것이,,, 이맥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