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잘못걸리면 힘든 거 였군요
랜딩페이지 외주 작업하는데 ...
텍스트가 작거나 엄청 크거나 적당한 부분이 몇 없었습니다 외주 맡기신 분께
“텍스트가 전체적으로 크거나 작은데 임의대로 수정해도 될까요 ?”
라고 여쭤봤더니 어디어디가 그러냐해서 가장 맨 위에 섹션 보내드렸습니다. 텍스트가 무려 3픽셀입니다 그걸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쪽에서도 임의로 수정해라라고 오케이하셔서 수정 해드렸습니다
그후 완성하고 배포해서 보여드리니 그냥 디자인대로 해달라 라고 하더군요 줄바꿈 되어있는 것도 반응형이고 뭐고 강제고정해달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디자인팀에서 노션을 만들어서 수정요청을 보내더라구요 수정요청이 20개입니다 그중 대부분이 이미 수정한거 제가 처음에 했던 대로 재수정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실수한 부분은 고쳐드리는 게 맞지만 아닌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해당부분 불가능하다고 노션에 남겨놓고 오늘 일어나보니
f3f3f3 - f3f5f3 색상 바꿔달라고 하네요 저거는 사람이 구분 할 수 있나요 겹쳐놔도 다른 걸 모르겠던데
처음에 만들고 수정요청 들어와서 수정하고 수정했돈 거 재수정하고
피그마대로 font-weight적용해놨더니 피그마보다 육안으로 봤을때 한단계씩 두꺼운 거 같다고 한 단계씩 내려달라고 하고 특정기기 하나에서 뭐 작다고 수정해달라고 하고 이게 다 제가 감당해야 될 부분인가요 선배님들
계약서도 안 쓰고 진행했는데 그냥 환불 마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