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를 해볼까해서 사이드 프로젝트 글을 여러개 보다보니 제가 작년 제가 취준할쯤 봤던 글과 비슷한 패턴의 글이 있어서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당시 사이드프로젝트를 찾아보다가 체계적인 곳 같아서 지원을 했고 한시간반 넘게 걸리는곳까지 찾아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보증금이 40만원이며 지금 돈을 내지 못하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자기한테 보증서를 쓰고 돈을 빌려서 내던가요. 계약서까지 준비하고 계셧고 이런 상황에 저는 당황스러워서 참여를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화상으로 보증금을 얘기했다고 하지만 저는 보증금이 있는걸 알았지 그게 40만원이라고 전달받지는 못했거든요.
물론 그 프로젝트가 제가 생각하는 의도가 아닐 수 있습니다만 당시 제 신분에서는 매우 부담스러웠습니다.
게다가 해당 보증금은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쫒아내기 위한 명목으로 내기에는 상당히 큰 금액으로 느껴졌습니다. 땡전한푼없는 취준생 입장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현업기술을 알려주는거고 이런 기술을 사용해볼 기회가 흔치 않다고 그러시면서 보증금을 내고 하는걸 권유하시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프로젝트 찾아볼때 정말 꼼꼼하게 신중하게 알아보는 편입니다. 다들 저같은 상황 겪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글 남깁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