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대신 도메인 공부도 좋은 대안이 될수있을까요
아래 두개의 글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인데
두 글중 공통점이 "개발자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번주에 비슷한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대부분 그건 당연한거다! 라는 결론이죠.
그런데 이전에도 그랬듯 신기술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거고
계속 무언갈 공부해야하는 상황에 모두가 놓인건 맞는거같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은 라이센스라는게 있는게 아니라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대학2~4년의 기간만 있으면 계속 신규시장으로 유입되고,
요즘은 전문직군에서도 취미 혹은 사이드로 코딩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이러한 시장에서
단순히 언어, 프레임워크, tool 같은 신기술만 공부한다면 무한히 공부해야하는 상황인거죠.
여기서 조금 비틀어서 개발은 코드로 비즈니스의 시스템을 만들거나 어떠한 문제해결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인데,
코드에만 매몰되지않고 더 나아가 그 비즈니스의 문제 해결까지 가능한 사람이 된는것도 방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반적인 기술적인것들은 계속 공부해야하는것은 당연하구요. 비중을 적당히 도메인에도 배분하는거죠.
(대부분의 SI가 힘든것은 특정분야 SI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촉박한 기한 내에 코드로서만 해결해내야만 되기때문이 아닌가도 싶네요.)
개발자에게 중요한 "기술적 겸손함"과 "꾸준함" 이 두개를 어떻게 다들 가져가고 계신지 궁금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