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합니다.
신입 개발자고, 친구들이랑 하는 얘기인데, 제 주변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과거에 비해 프로젝트 단가가 내려가서 회사 입장에서는 수입이 줄어들고,
국비 사업으로 매해 몇천명씩 개발자들이 증가하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발자 입장에서는 취업과 이직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저희 회사는 분야별로 일을 시키는 게 아니라, 웹개발자면 퍼블, 프론트, 백엔드, DBA, 클라우드, 모바일 다 시키는 것 같아요
다른 회사에서는 빅데이터 개발자한테는 모바일 개발도 시키는 상사가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미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이 줘서 일을 못버티면 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신건지 궁금합니다.
개발자 시장은 3년 전부터는 레드오션 같습니다..
야근과 주말근무 및 공부는 기본 옵션이고, 건강은 박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