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퇴사
안녕하세요
주변에 IT쪽으로 근무하시는분들이 없어 커뮤니티에 고민거리를 하소연 하는겸 끄적여봅니다.
우선 저는 국비지원으로 부터 교육을 받고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약 6개월정도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 했을 시에 기대했던 근무는 사수를 따라다니며
구축 된 네트워크를 유지보수 한다거나 소프트웨어적인 시스템을 어느정도 다루는 근무를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업무의 80%가 하드웨어 부품 교체나 장비 입고 20%가 점검 뿐이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경력을 이 회사에서 쌓더라도 이직에 도움이 전혀 안될것같아
쿠버네티스나 도커 공부를 통해 컨테이너와 관련된 지식을 쌓아가며 1년 정도 후에 이직을 할 예정이였으나
개인시간마저 빼앗길정도로 엄청난 양의 하드웨어 구축 업무를 맡게되면서 퇴사에 대한 결심이 확고해진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이직하고 싶은 분야의 회사의 지식과 면접을 보지않은 상태로
퇴사를 하는게 옳은 선택인지 고민이 되어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