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인생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글 쓰는 재주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조금은 위로와 조언을 받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 개발경력은 총합 7년 정도 됩니다. 30대초중반입니다.
(사기업 5년 + 중급공공프리 2년 정도 됩니다.)
기사랑 영어 포함해서 취득하기 쉬운 IT관련 자격증 10개 정도 있습니다....(이력서 채우기용)
작년 상반기에 일을 그만 두고 공백기간은 지금까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일을 그만 둔 이유는 건강 악화로 인해 수술 때문에 그만두었지만,
그전부터 조금 더 나은 정규직을 도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 이론공부와 함께 코테를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중견이상 사기업은 코테도 어렵지만 운좋게 면접까지 가도 제 연차가 들어가기 많이 힘들었습니다.
기술스택이 안맞아서라던지.. 중소기업에서의 경력과 프리 경력을 많이 달가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NCS와 전공 비중을 많이 높여 블라인드인 공기업을 준비했습니다.
필기 1차면접 코테까지 뚫었지만 임원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공부가 많이 힘들고 지치기도 하여
내일 있을 7급 시험에서 떨어지면 미련 없이 포기하려고 합니다.
8월부터 일을 해아할 것 같아 다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 기술 스택은 사기업에서는 vue + Springboot, 공공은 전자정부로 했었고
지금은 실무감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저녁에는 인터넷 유료강의 들으면서 실무공부 하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일자리는 더욱 침체 되어 있기도 하고..
실무 공백기가 길어지니 나를 써줄까 하는 마음도 들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겁이 나네요 ㅎㅎ.....
지방이라 정규직은 자리가 많이 없고 상대적으로 프리자리가 조금 더 있긴 합니다.
그래서 공공플젝으로 들어가야 할텐데 공백기에 대해 지적하면서 단가가 마음에 안들어도 가야하는건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선후배님들의 넓은 혜안과 안목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독성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