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상담좀 해주셈.
현재 본인 3년차 프엔
최근 2달전 이직을함.
근데 그전 회사는 할일이 겁나 빡빡하게 있고 , 밤 10시 11시 야근에 가끔 한달에 1번정도 주말출근할 정도.(수당은줌)
경력 1.5 정도일떄 전회사입사했엇는데, 앞자리 5
근래 이직할떄 규모가 작다보니 300정도 깍아옴 (시기가 안좋음)
입사하니 면접때본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없엇음. ㅋ 퇴사
백엔드도 딸랑 1명 있는데, 지가 팀장인것처럼 명령질 (팀장이라곤 할순있으나, 말투가 권위적 - 내입장에선 백엔드가 프엔 팀장도아니고 왜 나한테 명령을하지 ? (동등하다고 생각) )
이게 제일 고민인데 기존에 커머스 서비스가 잘돌아가서 매출은 발생하고 있는상황이긴함, 근데 vue2 레거시가 5년치정도 쌓였고,
메인쪽은 vuetify로 덕지덕지되어서 리플로우/리페인트땜에 성능 개박살에 중복 api 호출에 카트에서 수량 변경도안되고,
웹팩에서 vite한답시고 vue에서 확장자가 tsx가 되어있고(그렇게 셋팅만 해놓고 퇴사), 라이트하우스 성능 4점나오고
(니가 개선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래서 성능개선을하려면 불필요한 vuetify를 다 떼어야하는데, 그걸 css로 다시 구현해야함 근데 피그마에 디자인조차 남아있지 않음.)
갑자기 c레벨에서 메인 상품쪽을 레이아웃을 아예 리뉴얼 한다고함 그래서 아 좋다 근데 레이아웃 만드는거 어차피 새로만드는수준이라 내가 아예 새로만들자 어차피 똑같다 그랬음. 이참에 레거시 다없애고 seo, fcm, 레이아웃변경 다해주겠다고 햇음.
c레벨끼리 기획하자고 해놓고 1달쨰 진척없는상황 (c레벨은 다른 외부 미팅때문에 시간이 없음 )
근데 그타이밍에 주변에 아는 프엔 개발자가 있는데, 미들급 뽑으니까 이력서 자기한테 달라고하는상황
개발을 열심히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서 답답함.
근데 이때까지 일만 졸라게 했다가 아무것도 안하니까 너무심심함
공부도 솔직히 평상시에 최신기술 나오면 바로바로 써보고 공부하고해서 바로 적용할수잇음. (공부할게없음)
요약하자면 개발을 열심히 하고싶은데, 자꾸 딜레이되는 상황에 주변에 개발자가 이력서달라고함.
님들같으면 어떻게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