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통신사는 어디 상태가 이상한걸까요?

미국에 있으면서 현지 번호로 핸드폰 개통하고 한달이 됐는데 받은 문자가
카카오톡 인증 메시지랑 통신사에서 보내온 메시지들이랑 해서 문자가 4개밖에 안왔고
전화도 딱 한번 오는거 받았는데 잘못 걸은거라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던 여자분이었구요

한국에서 쓰던 번호는 매일같이, 스팸문자가 안오는 날이나 안오는 주가 이상할 정도로 국제발신이며 스팸문자가 수도없이 쏟아지고
제가 핸드폰 회선을 4개 쓰거든요
4개 다 스팸문자가 안온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도대체 통신사는 뭐하는 놈들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스팸문자나 스팸전화 때문에 중요한 전화나 업무 목적으로 전화 받을 일 있을때는 짜증부터 납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을거같은데 돈때문이겠죠?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싶고 진짜 열받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통신사가 마음에 드는게
음영지역이 거의 없다는 점 같은데
그것도 땅덩어리 좁아터진 곳인데도 이정도 수준이면 그게 일을 한건가 싶구요
도대체 머리통에 뭐가 들었을까 뭐가 들었길래 저런걸 방치하는걸까 참 궁금하단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