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저한테.. 지금의 제가 칭찬할 일이 있네요 ㅎㅎ
저는.. 장비연동 관련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 입니다
SNMP 로 장비 상태 받아서 처리하는 부분은 만들어 놨는데..
그건.. Get 이나? Walk 로? Request 하고? Response 오면?
처리하면 되는 거라 심플했는데..
장비 오류상태는? Trap 메세지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잡혀서! ㅠㅠ
"Trap 메시지 처리하는 거? 내가 만들어 놨었던가?"
싶은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코드를 뒤지다 보니? 뭔가 만들어 놨던 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붙여봤는데? 기본적인 기능은 되더라구요?!
"어?! 이게? 왜? 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과거의 나는 대체? 어디까지 디테일하게 만들어 놨던 거냐?"
라는 생각 마저도 ㄷㄷㄷ
물론! 장비 붙여보면? 고쳐야 하는 데가 엄청 나올테고!!!
지금 만들어 놓은 걸로는.. 안되는 상황도 있겠지만?
프로토콜 뚫어 놓은 것만 해도? 일거리를 반 쯤은? 끝낸 거 자나요? ㅎㅎ
아니! 대체.. 과거의 저는? 그걸.. 왜? 만들어 놨던 걸 까요?
그걸.. 쓸 일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