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개발자를 점포로 발령 feat. 정규직 개발자 이야기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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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자사 개발 부서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는 최근 조직 개편을 진행하며 개발직 일부를 계열사 신세계I&C로 이동시켰다. 이마트는 ‘개인 선택’으로 회사 이동을 했다고 밝혔으나, 일부 직원들은 회사가 인사 이동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을 점포로 발령 내 사실상 선택권을 박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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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직원들에 따르면, 이마트는 6월 19일 DT본부 직원들에게 전적 계획을 알렸다. 당시 계획에 따르면 전적 마무리 일정은 6월 30일이었다. 회사 이동을 공지한 지 2주도 되지 않는 기간에 전적 절차를 마무리 짓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직원들의 저항이 커지면서 이마트는 전적 마무리 시기를 7월 12일로 미뤘다.
PS. 블라인드 보니까 DT에서 하던 업무를 신세계I&C로 가서 할 것도 없이 대부분 업무 재배정 들어갈 거라고 하더라구요. 급여나 자회사로 가는것도 자존심 상하지만 일방적으로 저렇게 하는게 맞냐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