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 직종에서 개발직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도권 4년제 대학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견기업에서 1년 차 모의해킹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개발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W 개발자 공모전에 참여해 은상을 수상했으며, 웹과 앱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졸업 작품으로 안드로이드 앱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2학년 때 정보보안 강의를 들으면서 흥미가 생겼고, 암호학이 재미있어서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졸업 직전 막학기 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개발이 아니라 정보보안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무작정 정보보안 국비 교육을 받게 되었고, 막학기부터 개발에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마친 후, 운 좋게 정보보안 기업에 입사하여 1년째 모의해킹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도 잘 맞고 워라벨도 좋으며 연봉도 괜찮게 받습니다만, 고등학생 때부터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생각하면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시 한 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에서는 거의 Java와 Kotlin을 사용했었습니다. 요즘은 React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유튜브 클론코딩으로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비슷한 경험으로 개발 이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